저번 시간에 이어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이라는 주제로 말씀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새 이름으로 두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이라 예언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오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겉 모습을 통해서는 누가 재림그리스도인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을 통해서만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구원 주시기 위해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첫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단번에 십자가에 드리신바 되신 예수님께서 구원 주시기 위해

두번째 나타나실 것이라 예언 되어 있습니다.

나타나신다는 것은 우리 눈으로 보이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였으니

재림그리스도는 반드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람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과

재림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가지고 오셔야 하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말일에 사망을 영원히 멸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등장하실 것이 예언 되어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않으니 영원히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구원 받고 천국에 가야만 영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 받고 천국 갈 수 있는 방법은 사망을 멸하여 주는 포도주입니다.

성경 66권 중 영생에 이를 수 있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유월절 진리로 영생에 이르게 하는 분이 누구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라고 하였습니다.

즉 유월절 진리를 갖고 오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유월절 진리는 우리가 재림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증표입니다. 

 

 

구원에 이르게하는 진리 유월절

 

그렇다면 정말 유월절을 지키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을까요?

 

 

 

 

이 장면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몸이라 하시고 유월절의 잔에 담긴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하시며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한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살' 즉 예수님의 살을 먹고 '내 피' 즉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에는 유월절의 떡은 예수님의 살이요,

유월절의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서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림하시는 그리스도께서도 죄인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우리가 재림그리스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증입니다. 

성령시대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신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에는 안상홍님의 함자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지만 새 이름으로 오시는

구원자께서 무엇을 가지고 오셔서 구원 주실 것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결국 구원 받고 천국 가기 위함입니다.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미 이땅에 두번째 오셨으며

믿고 지키기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시대는 유월절 진리로 구원 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 하며

재림그리스도께서 허락해 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서 값 없이 공로 없이 주시는 구원의 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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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데리고 애견카폐 다녀왔어요~~

애견 놀이방이나 호텔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카폐마다 다른데 어떤데는 시간제로 요금을 받고

어떤곳은 입장료 대신 1인당 1음료수나 커피 주문으로 하더라구요. 

저희가 갔던 두젠틀은 음료수나 커피를 시키면 시간 제한 없이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강아지 놀이방이나 호텔은 이용 요금이 따로 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분들 중,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마땅히 맡길데가 없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강아지 품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강아지들이 많이 귀엽긴 하더라구요. 

강아지를 키워 본적이 없는 조카도 다행이 너무 무서워하지 않고 

강아지들에게 다가가 만저보기도 하고 안아보기도 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카폐가 넓고 깨끗해요~

처음에 사람이나 강아지들이 들어올때 좀 심하게 짓는것 빼고는

강아지들도 순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조카랑 재밌게 잘 놀고 왔어요. 

커피랑 음료수도 맛있어서 가끔 놀러가기 좋은 곳 같아요. 

간식도 주고 사진도 찍고 만지고 안고 놀다보니 시간이 가는줄 몰랐네요. ^^

노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입니다. 

1964년에 대한민국에서 설립 된 하나님의 교회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하면 의아해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은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재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에 등장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2000년전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로마의 기독교 공인 정책에 의해 많은 이방인들이 입교하면서 차츰차츰 교회가 이교도화 되고 부패해지고 타락하다가 급기야는 진리까지 하나하나 잃어버려 사실상 하나님의 교회는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무너진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재건해 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30세에 침례 받고 복음을 시작하시면서 세워졌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성경에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되어 있는데, 고린도는 지역명으로 고린도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말입니다. 즉 지역에 따라 뉴욕에 있으면 뉴욕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2절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고린도전서 11장 22절 내용은 사도바울이 유월절 성만찬을 합당하게 먹고 마시지 않는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입니다. 당시 사도바울과 예수님을 믿던 성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세우신 교회이다

 

그렇다면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면 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 주신 하나님의 교회는 무엇으로 세워졌을까요?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입니다.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이고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가 아니라면 예수님께서 세워 주신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는 하나님의 피가 담겨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피'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무엇을 가리킵니까? 유월절 희생의 피, 즉 유월절 양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해 놓으셨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유월절의 포도주를 뭐라고 하셨습니까? 나의 피, 즉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 있는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에는 유월절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하나님의 교회가 무너지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와 동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있으므로 시온이라고도 부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에 의해 절기가 잘 지켜지다가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급기야 마귀에 의해 새 언약의 모든 절기가 다 폐지되고 중세 종교암흑세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일이 있을 것까지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때'에 대해 난하주를 살펴 보시면 '절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유월절과 같은 절기들이 변개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유월절 진리는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 폐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피가 담긴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더 이상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몇천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무너질 것과 또한 다시 재건될 것까지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하나님의 교회 재건되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 하나님의 교회의 절기들이 하나하나 사라져서 시온이 황폐해지고 광야 같이 될 것을 성경을 통해 예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번 황폐해지고 무너진 시온이 영원히 무너것진 채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위로를 받고 광야는 에덴 같고 사막은 동산 같이 될 것이라는 예언도 하셨습니다. 이는 무너진 시온이 다시 재건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성경은 말일에 하나님의 교회가 재건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 하나님의 전의 산인 시온산 즉 시온으로 많은 민족들이 몰려 갈 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율법을 가르치실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이는 시온이 다시 재건 된다는 뜻입니다.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해진 채로 있다면 많은 민족들이  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다시 지켜짐으로 시온이 재건 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오늘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세워주셨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하는 시온을 건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점심에 뭐 먹을까가 항상 고민인것 같아요^^

늦은 점심을 혼밥하게 되어 가까운 김밥집을 갔어요. 

입맛도 없고 딱히 배가 많이 고프지도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메류 위주로 봤는데

처음 보는 메뉴 - 김밥에 밥이 없다?

밥 없는 김밥은 키토김밥이라고 해서 TV에 연예인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것만 봤지,

한번도 먹어보거나 만들어 보지를 않아 궁금했어요.

밥이 안 들어가니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새우보리면김밥을 시켜봤어요.^^

 

 

 

 

 

 

밥대신 보리면을 넣고 새우튀김을 메인으로 넣었는데,

소스는 와사비마요네즈 소스를 넣어 새우튀김의 느끼함을 잡았고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있어서 맛있네요^^ 

밥이 안 들어가니 부담감이 덜하고 소화도 잘 될 것 같아요.

다만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을 때는 김밥 한줄로도 충분하지만

배고플 때는 한줄로는 조금 부족하고 라면이나 우동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키토김밥 한번 먹어보니 맛도 좋고 몸에도 좋다고 하니

요리 잘하시는 분들은 집에 있는 재료로 한번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리면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바,

당뇨식, 다이어트용(메인재료는 튀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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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부분 교회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안상홍님을 믿는다고 하면 왜 사람을 믿느냐는 질문을 종종하곤 합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안상홍님이 우리와 똑 같은 죄인이라면 제가 믿겠습니까?

자기 자신도 구할 수 없는 사람을 믿어서 구원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안상홍님께서 우리와 똑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이십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얘하기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똑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2000년전 제자들은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알고 믿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자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성경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임을 증거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은 성령시대 구원 주시는 분은 누구라고 알려주고 있을까요?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많은 사람들은 막연하게 성령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령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을 하면 성령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아버지가 될수 없고 아들의 이름이 아들이 될 수 없듯이 

성령의 이름 또한 성령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즉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버지의 이름(성부)은 여호와입니다. 

아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들의 이름(성자) 예수입니다.

성령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이름은 성경에 기록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성령의 이름은 성령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 만이 알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음을 계시록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느 시대에 사용될 이름일까요?

성부시대는 여호와, 성자시대는 예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으니

남은 성령시대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은 성령시대에 사용 될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즉 성령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 됩니다. 

 

 

 

 

계시록2장17절에서도 이기는 자에게는 새 이름이 기록된 흰돌을 주겠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따라서 계시록 2장17절의 돌 대신에 예수님을 대입하면,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이름을 누구 밖에는 알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까?

받는자 밖에는 알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새 이름은 지금까지 세상이 알지 못하는 다른 이름이므로 받는자 밖에는 모른다고 한 것입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오늘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예수님의 새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이 어떻게 안상홍님이신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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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실외보다 실내를 더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서울식물원 나들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지라 인사만으로도 시끌벅적 장난 아니네요, ㅋㅋ

날씨가 좋아서 기분도 좋았어용, ㅎㅎ

 

 

서울식물원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소인: 2,000원 

             단체30명 이상 30% 할인 

서울식물원 운영시간
하절기(3.1~10.31)
평일 및 토.일.공휴일
9:30~18:00 (17:00까지 입장마감)

동절기(11.1~2.29)
9:00~17:00 (16:00까지 입장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기타 휴관일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참조

https://botanicpark.seoul.go.kr/front/main.do#

 

서울식물원

 

botanicpark.seoul.go.kr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대기 인원이 있더라구요.

입장인원 제한이 있어서 대기 시간이 30분 정도 되었어요.  

입장하고 식물원에 들어가니 입구쪽에 수증기가 안개 낀 것 처럼 퍼져 있었어요. 

 

 

 

 

여기저기 처음 보는 거대 식물들이 많아서 사진 찍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실내 식물원인지라 실내 층고가 엄청나게 높네요. 

식물 종류도 너무 다양해서 일일이 어떤 식물인지 다 보는것 조차 어려워요, ㅎㅎ

 

 

 

 

 

제 키의 십 몇배의 나무들이 즐비하네요, ㅋㅋ

위를 쳐다보며 감탄하기 바빠요~~

식물원 가운데에 위에서 식물원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어요.  

구름다리에 걸려 있는 이름 모를 식물들도 너무 신기하고 멋있네요^^

 

 

 

 

 

 

 

열대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중해관이 있어요. 

열대관은 습기가 느껴질 정도라면 지중해관은 공기 마저도 건조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양쪽으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계단 사이를 다육이로 꾸몄어요.

하나의 작품이 되었네요~~

 

 

 

 

계단 옆으로 작은 가게 같이 작은 식물로 꾸며 놓은 공간이 있어요.

수경식물, 곤충표본,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 놓은 아기자기한 공간이예요.

 

 

 

 

작은 가게에서 나와 다육이가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지중해관 전경이 더 잘 보여요. 

서울식물원이 투명창으로 되어 있어 하늘까지 다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지중해관 중간중간 다양한 꽃들로 보여요. 

워낙 식물 종류가 많아서 이름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네요. ㅎㅎ

 

 

 

 

이렇게 키 크고 멋있는 식물들을 볼때마다 지중해에 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늘씬하고 큰 키 너무 부럽당!!!

 

 

 

 

 

요 아이는 마치 분재를 확대해 놓은 느낌이네요. ㅋㅋ

예전에 분재 중에 이렇게 생긴 식물들을 본 것 같은데,

꼭 분재의 확대판을 보는 느낌이예요~~

 

 

 

 

 

 

지중해관을 다 보고 나면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구름다리가 보여요. 

 

 

 

 

 

 

구름다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멋있어요~!!!

마치 울창한 열대우림에 와 있는 느낌이예요, ㅋㅋ

다들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어요~~

어디를 배경으로 찍어도 다 화보각인데요!!

 

 

 

 

서울식물원은 4계절에 따라 볼거리가 다 다른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4계절을 보니까 이쁜 꽃들이 많이 있는 계절도 있더라구요.^^

여름에는 실내 뿐만 아니라 호수원이나 습지원 같은 야외에 가서 둘러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내년에 다녀오면 또 올릴게용^^

밖으로 나와 보니 커다란 곰돌이가 식물원 안을 들여다 보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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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하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이 마지막 때가 되면

만민들이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올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성도라고 하는 교회들도 있는데요,

물론 성경에서 성도를 가리켜 신부로 표현한 구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절대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구원자 즉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수의 근원이 되신다고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계시록22장17절에서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영문성경에는 이 신부를 "bride"라고 하여

신랑, 신부할 때 신부입니다.

그렇다면 이 신부는 누구의 신부일까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성령의 신부이십니다.

(* 간혹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천주교 신부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천주교 신부는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신부이니

우리는 당연히 뭐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마땅합니다.

 

정말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실까요?

 

 

성경에서 성령의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도 표현이 되어 있는데

하늘에 있는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어머니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가운데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어머니 하나님은 믿지 못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구원자를 부인하고 구원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늘에서 이 땅까지 생명수 주시러 오셨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고 하였는데

하늘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 오시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만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영광의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면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지금도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오라'고 부르십니다.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

모두에게 생명수를 값 없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면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결단"과 "용기"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수를 받으러 갈 결단과 용기가 없다면

영생과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구원 계획대로

행했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2000년 전부터

성경을 통해 예언해 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누가 그 생명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성령과 신부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가는 자들에게

영생과 구원의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은 아픔도 없고

슬플도 없고 사망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영화롭고도 행복한 천국에 자녀들을 데려 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불편하고도 무거운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예비하신 천국 가고 싶다면

이제라도 '오라' 부르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생명수를 받으세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기다라십니다~~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부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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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다녀온 남이섬 여행기 이제야 올려요.
서울에서 그닥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남이섬 가보네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정작 한번 다녀오는게 쉽지 않네요.
남이섬 가평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남이섬~
나미나라공화국이라고 되어 있어요.



표를 사고 선착장 있는 쪽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눈사람이 반겨주고 있고 한쪽에는 미니 눈사람 커플도 있어요.
겨울연가에서 나온 눈사람 모형인가 봐요^^



배시간은 시간대별로 조금씩 다른데 오전 9시 이전, 오후 6시 이후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는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하네요.
첫 배는 오전 7:30분, 마지막 배(가평나루 출발)는 21:30분이예요.



남이섬까지 배 타고 1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어떠 섬일지 궁금했어요^^
남이섬 가평선착장 바로 옆에 짚라인도 있더라구요~
집라인으로 들어가도 재밌을 것 같아용^^



강 한 가운데 보이는 초록초록한데가 남이섬이예요.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긴 했는데 들어가서 둘러보니 너무 작지는 않네요.
10분도 안 되어서 남이섬 선착장에 다 왔네요^^



선착장에서 내리면 보이는 남이섬의 모습이예요.
가족 단위로 움직여야 되어서 섬을 한바퀴 둘러 볼 수 있는 스토리 투어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섬을 한 바퀴 도는데 20분~30분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아요^^
요금은 1인당 7,000원이구요.
스토리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대기 시간이 있었어요.



카폐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요.
큰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투어버스를 기다리다가 아이스크림 가게 발견~
특이하게 흑임자두부 아이스크림이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수 없죠~ ㅎㅎ
흑임자두부 아이스크림이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니 맛있었어요.



투어버스를 타면 시간도 절약이 되고 다리도 아프지 않고 좋긴 한데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여유를 가지고 좀 걷고 싶어서 중간에 내려도 된다고 해서 내려서 좀 걸었어요.



조금 걷다보니 깡타의 집이 있더라구요.
키 큰 타조들이 넓은 울타리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관광객들이 오면 먹이라도 주려나 하고 몰려 오네요^^
걸으니 좋더라구요~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잘 보존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요.
다음에는 여유를 갖고 몇일 묵으면서 천천히 섬을 둘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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