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 하면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이 마지막 때가 되면

만민들이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올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

성령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성도라고 하는 교회들도 있는데요,

물론 성경에서 성도를 가리켜 신부로 표현한 구절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절대 성도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생명수를 주신다고

기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구원자 즉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수의 근원이 되신다고 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이실까요?

계시록22장17절에서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는데

영문성경에는 이 신부를 "bride"라고 하여

신랑, 신부할 때 신부입니다.

그렇다면 이 신부는 누구의 신부일까요?

성령과 신부라고 하였으니 당연히

성령의 신부이십니다.

(* 간혹 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를

천주교 신부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천주교 신부는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신부이니

우리는 당연히 뭐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마땅합니다.

 

정말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실까요?

 

 

성경에서 성령의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도 표현이 되어 있는데

하늘에 있는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어머니 하나님은 알지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가운데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생명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어머니 하나님은 믿지 못하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구원자를 부인하고 구원 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늘에서 이 땅까지 생명수 주시러 오셨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어머니 하나님을 표상한다고 하였는데

하늘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 오시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실까요?

만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영광의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면

오늘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은

한명도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지금도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오라'고 부르십니다.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

모두에게 생명수를 값 없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구원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면

모두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결단"과 "용기"입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수를 받으러 갈 결단과 용기가 없다면

영생과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구원 계획대로

행했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2000년 전부터

성경을 통해 예언해 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누가 그 생명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성령과 신부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가는 자들에게

영생과 구원의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천국은 아픔도 없고

슬플도 없고 사망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영화롭고도 행복한 천국에 자녀들을 데려 가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불편하고도 무거운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예비하신 천국 가고 싶다면

이제라도 '오라' 부르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아멘'으로 화답하여 생명수를 받으세요~~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기다라십니다~~

70억 인류 인생 모두를 부르십니다~~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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