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유일하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는 교회입니다. ^^

 

어머니 하나님이 어디에 있냐구요?

 

당연히 성경에 있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믿거나 가르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들어보지 못해서 생소해 하시는데,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구석구석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증거와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말씀 가운데 오늘은 창세기의 말씀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1장에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는 과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6일동안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6일째 되는 날 제일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는 어떠한 모양의 모델을 정해 놓고

 

그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모델을 두셨습니다. 

 

그 모델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고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 속에 남자 형상의 하나님도 계시고

 

여자 형상의 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사본을 통해 원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을 모델로 창조 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사실을 통해

 

하나님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닌, 두분이다.

 

만일 하나님의 형상 속에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첫째,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지 않고 '나'라는 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라는 단수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둘이나 둘 이상일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복수를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라는 단어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분일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된 사람을 보면 그 답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으니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 두분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형상 속에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둘째,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이 창조 되었으니 이 세상에는 남자만 존재해야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는 남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속에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 형상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여자가 창조 된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에 나오는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아니라는 주장

 

첫째, '우리'는 하나님과 천사들이라는 분들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절대 하나님과 천사들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사람은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천사일 뿐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라는 범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천사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는 성부,성자,성령 거룩한 삼위의 하나님이 일체(一體) 즉 한몸이라는 뜻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시며

 

하나님께서 각각 다른 시대에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셨지만 같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즉 한분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역할을 하신 것입니다. 

 

1인3역인 셈입니다. 

 

이를 놓고 한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가 했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일체의 의미를 모르고 하는 주장입니다. 

 

 

성경의 비밀로 오시어서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하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 만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원 받을 백성들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생명수를 받는 자들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고서는 받을 수 없는 축복입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예언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지금까지의 고정 관념이나

 

지금까지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나 편견이나 옛것을 고수하는 고집 때문에

 

영접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성경의 증거나 예언을 믿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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